추석에는 이런 덕담을 ★추석에는 이런 덕담을★ 아름답디 아름답고 아름다운 가을! ‘세상사 너무 힘들 땐 가족도 다 소용없어!’가 아니라 ‘역시 가족이 최고야!’ 가 생각나는 추석명절 가을하늘처럼 마음을 활짝 열고 가족과 이웃간에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 될 수 있는 덕담 한 마디는 두고두고 마음에 .. 좋은 글 2016.09.13
늘봉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늘봉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샘 / 초희 늘봉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탐라인으로 시를 좋아하고 서우 해변길을 사랑하며 창작 詩로 많은 이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시는 늘봉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늘봉님! 양수로 곱게 벽을 쌓고 산로의 길 따라 세상의 빛을 보기도전에 .. 좋은 글 2016.03.04
훈장을 받은 독일 출신 "비료 가득 실은 배 타고 7주만에 부산항(港)에… 한국 위한 거름 되라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어" "오늘 받은 훈장보다 한국이 이만큼 성장할 동안의 오랜 세월을 한국인과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게 더 자랑스럽습니다." 서울 성북동 주한 독일 대사관저에서 17일 특별한 훈장 수.. 좋은 글 2014.11.20
[스크랩] --닥종이 인형으로 본 그때 그 시절-- --닥종이 인형으로 본 그때 그 시절-- 늘샘/성초희 벼슬아치 이신지 아니면 양반님들 이신지요? 부적절한 행태가 예나 지금이나 아름답게 보이지않습니다 예쁜 기생의 애교에 주안상에 언제 민초의 삶을 챙기시겠는지요? 아~~~이렇게 스트레스를 푸신다구요? 옥수수에 참외를 보니 때는 .. 좋은 글 2014.09.15
삶의 향기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더욱 확연해지는 사실은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느낌이다. 프랑스의 어느 시인이 한 말이 떠오른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으니까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라는... 누구나 알고 있고 나도 알고 있었던 것같았는데... 전혀 신경.. 좋은 글 2013.06.10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대로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 좋은 글 2013.05.10
인생은 짧은 것 인생은 짧은 것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하라. 기회있을 때마다 옛동창들, 옛동료들, 옛친구들과 회동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얼마되지 않다는 데있.. 좋은 글 2013.05.04
흑인 소녀의 시 아프리카의 어느 한 소녀가 쓴 시 (UN 선정 최고의 시) 태어날 때 내 피부는 검은색 When I born, I Black 자라서도 검은색 When I grow up, I Black 태양 아래 있어도 검은색 When I go in sun, I Black 무서울 때도 검은색 When I scared, I Black 아플 때도 검은색 When I sick, I Black 죽을 때도 나는 여전히 검은색이죠... 좋은 글 2013.04.04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늘봉/ 한문용 " 함께" 를 깨달아 보자. 부랑자 흑인 남자가 저택의 벨을 눌렀다. 주인은 대충 상황 파악 하고 뒷문으로 오시오' 라는 말을 전했다 저택의 뒷문에서 만난 주인은 부랑자에게 먹을 것을 주며이렇게 말했다 " 우선 식사 전 기도부터 합시다. 자. 나를 .. 좋은 글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