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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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1일 Twitter 이야기

늘 봉 2012. 11.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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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늘 / 늘봉 한문용 청아한 옥빛 하늘어제, 그제, 울던 하늘자락 활짝 열어송이송이 고운 우리 반 아이 같은오늘 이 해님. 교실 유리창 손잡이에 걸려 있는 물먹은 걸레그 물기 .. http://t.co/8B0f4A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