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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2012, 11,2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오늘은 마리아께서 성전에 봉헌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이다. 마리아의 양친은 어린 나이.. http://t.co/PgqKpk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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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내리는 날의 풍경: 밤비 내리는 날의 풍경 늘봉 한문용 고요를 방목하고 추적거리는 겨울비가 이 밤을 족히 적신다. 삶이 곤할 때 내 동공에 까닭 없이 걸터앉아 속절없는 계절을 다.. http://t.co/swl5fr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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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끝에서: 바람 끝에서 / 늘봉 한문용 내가 사는 곳은 들녘이 시작되는 신작로 끝자락 간간히 들리는 장끼의 울부짖음이 고막을 가르는 곳 바람 끝에서 겨울이 시작되고 돌던 세월이 멈.. http://t.co/f0O97X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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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더러는 늘봉 한문용 더러는 검게 타다 남은 사랑의 열정이 가슴 속에 내리는 그리움의 비가 되어도 좋다. 더러는 상처로 덧난 진부한 내 삶이 구멍 난 폐부를 찔러 솟구치는 아픔.. http://t.co/CrfqfV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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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12, 11,2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오늘은 마리아께서 성전에 봉헌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이다. 마리아의 양친은 어린 나이의 성모님을 성전에 바쳤다고 전.. http://t.co/2EZhFl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