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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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6일 Twitter 이야기

늘 봉 2012. 12.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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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 첫눈 / 늘봉 한문용 생각지도 않았던 기쁨 순박이들 동공에 쏟아지는 아이의 꿈 같은 소리 없는 함박눈이 세상을 바꿀 그날처럼 포슬포슬 내립니다. 순수를 간질여 일어나라 깨우며 .. http://t.co/GCoj0w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