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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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13일 Twitter 이야기

늘 봉 2012. 12.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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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면 올것도 같은: 부르면 올것도 같은 굽이굽이 눈(眼) 속에 내려앉은 고요 한겨울 바다소리 다투어 퍼지는 서우해변 반짝이는 모래 따라오는 발자국 소리에 풍광은 알알이 여물고 오늘도.. http://t.co/57wr4u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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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햇살: 겨울햇살 / 늘봉 한문용 오늘 햇살이 내렸다. 황홀을 들이밀고서 야윈 햇살 아래 구름 한 점 없다. 겨울날씨인데 평화가 잔잔히 일렁인다. 궂은비 서막이라도 좋다 옹색한 아름.. http://t.co/STM7t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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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덕 1반 모다들엉: http://t.co/llNM6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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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덕 1반 모다들엉: 임진년 마지막 함덕 1반 소공동체 반모임이 다미아노 반장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 반 활동을 마무리 짓고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 http://t.co/5y26QAW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