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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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0일 Twitter 이야기

늘 봉 2012. 12.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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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 동지 / 늘봉 한문용 긴 밤바람에 흘러내리는 눈물 손등으로 얼른 훔치고 또 훔쳐도 글썽대며 내리는 회환을 참을 수가 없다. 곪아터진 상처로 응어리진 아픔들이 왜 내 얼굴을 이다.. http://t.co/TnEyjp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