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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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1일 Twitter 이야기

늘 봉 2012. 12.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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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오심은: 예수님 오심은 온유의 축복 내려 주시려고 아이들 마음으로 순수의 디딤돌을 놓고 오셨습니다. 겸손의 샘 빚으려 눈처럼 맑게 빛처럼 밝게 정결함의 지체로 오셨습니다. 추위.. http://t.co/8A4VHt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