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2년 12월22일 Twitter 이야기

늘 봉 2012. 12. 22. 23:59
  • profile
    눈 내리는 날: 눈처럼 / 한문용 미움의 굴레가 마음 한켠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살포시 내리는 눈위로 당신의 평화 누리를 채울 때 난 이제서야 용서를 배웠습니다. 질투의 불길에 심장을 짓.. http://t.co/Efy9MH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