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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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5일 Twitter 이야기

늘 봉 2012. 12.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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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 축하합니다.: 성모님 주변 크리스 마스 트리 장식입니다. 넘 예쁘지요? 불빛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빛입니다. 동산에서 바닷가 동네로 비추는 빛 경이롭습니다. 눈사람이 성.. http://t.co/7Q872Q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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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 해 뜨는해: 지는 해 뜨는 해 /늘봉 한문용 헐레벌떡 달려온 시간 기진한 육신의 형상이 심장 속에 닥지닥지 붙어 있던 순간 내 오관을 깨우던 흥분의 날은 있었더냐. 메마른 걸레에.. http://t.co/eLEQEY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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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밖을 보면: 창밖을 보면 늘봉 한문용 풍경이 고통소리처럼 들린다. 구름이 비를 몰고 온다고 외치는 투덜댐은 더욱 아니다. 일상 나누어지는 내 일조차 발길에 채는 돌멩이처럼 버려져 있.. http://t.co/7u12ri4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