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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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9일 Twitter 이야기

늘 봉 2012. 12.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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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의 짐: 세월의 짐 / 늘봉 한문용한 훈풍에 더는 참지 못하여 노란 유채꽃으로 얼굴 팔고 목련의 징표로 내려 온 촌색시의 곱디고운 수줍음으로 핀 향기 볼라벤과 덴빈의 세월에 몸져눕.. http://t.co/DrESp7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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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가면: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 http://t.co/4n3iX2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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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가면: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 http://t.co/GAXXOl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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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가면: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 http://t.co/LdENm9K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