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천주교 소식

함덕구역 소공동체 봉사활동

늘 봉 2014. 2. 22. 07:59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봄은 아직 저만치 있다.

여전히 구역반원들이 한결같이 모여들었다.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늘 그렇듯이 솔선하는 분들이다.

북촌반장님도 신흥 소사체칠리아 자매님의 얼굴도 보인다.

오늘도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구역장님은 음료수를 제공해 주셨다.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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