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봄은 아직 저만치 있다.
여전히 구역반원들이 한결같이 모여들었다.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늘 그렇듯이 솔선하는 분들이다.
북촌반장님도 신흥 소사체칠리아 자매님의 얼굴도 보인다.
오늘도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구역장님은 음료수를 제공해 주셨다.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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