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사진

서우봉 둘레길에서

늘 봉 2014. 4. 1. 18:11

 

 

 

 

 

 

 

참으로 아름다운 바닷가 옆

불쑥 솟아오른 서우봉 둘레길에서 혼자 거닐다

잠시 앉았습니다.

얼마나 경이로운 자연의 혜택인지요. 한가롭게 4월의 숨소리를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