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 향토지 편집위원들과 송년회 겸 함덕 향토지 발간을 자축하는 자리였다. 그간 고생하신 분들과 피차 수고를 치하하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모두다 고향을 사랑하고 탐라인임에 자부심을 느끼는 분들이다 거기다, 문학을 사랑하니 더 더욱 친근감이 가는 분들이니 저물어 가는 정유년 끝자락에 해냈다는 성취감에 더욱 뿌듯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길 빈다.
'시사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 노무현 서거 7주기 추모영상 (0) | 2016.05.28 |
---|---|
모시는 글 (0) | 2013.04.16 |
시집 출판 기념회를 열면서 (0) | 2013.04.12 |
제 시집 구입하시겠는지요? (0) | 2013.03.29 |
제 시집을 구입하시고자 하시오면 (0) | 201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