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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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5일 요즘 이야기

늘 봉 2011. 11. 25. 23:59
  • [Daum블로그]벗님네 있어: 벗님네 있어 늘봉 한문용 잠자던 빛이 환희로 고운 오늘 풋풋한 사랑의 냄새 우리 벗님에게서 고드름 녹아 떨어지는 영롱한 물방물처럼 곱게 납니다. 사랑하는 삶들이 오순도순 모여 사는 공간 눈은 없어도 웃는 모습 보이고 말은 없어도 넉넉한 마음들이 보듬..
  • [Daum블로그]잠이 오지 않는 날: 잠이 오지 않는 날 사랑 앓이에 뒤척이다 뒤척이다 의자에 고추앉아 지워지지 않을 글 하나 쓰려고 애쓴다. 덧난 상처 때문에 떠올리는 글자마다 미련 두기 싫은 사랑에의 꿈 짓누른 비구름이 허공 가득 가른다. 먼 발치로 꾸역꾸역 밀려 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