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내 영상시

눈 그 여운과

늘 봉 2015. 12. 15. 21:15

눈 그 여운과 詩 한문용 동심의 숲에 눈이 내렸다. 아이들같은 설렘 그 여운 살아 숨쉬는 꿈 누가 들을까봐 소리 없이 내린 눈 누가 볼까봐 밤새 내렸다 그건 동심의 꿈 시상의 은세계 잔잔히 인다 삶의 시나브로 내 마음 뜨락에 웃음을 켜는 날 찬 의식이 긴 꼬리 감출 때 쓰고 싶은 한 장의 편지 고운 여운 참 은혜로운 씨앗

'내 영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덕 갈매기  (0) 2015.12.23
겨울이야기  (0) 2015.12.17
족쇄  (0) 2015.11.30
갯바위  (0) 2015.11.28
어느새  (0)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