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했나
글 한문용
신성을 모독한
아부의 달인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사람들의 거리를 누비고 있다.
수혜자에게
예수님 같이 고난의 길을 걸었다하였다.
민초를 위하여
희생의 십자가를 졌다고하였다.
잠시 정신이 나갔거나
무엇에 홀린게 분명하다.
왜 기독교는 말이 없는가
공정의 계약은 참으로 허무하구나
왜 거짖 증거를 외면하는가
예수의 고통은
버람받은 자들을 위한 거룩한 사랑
온유의 반석 틀을 놓으신 분
그 분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아!
조국은 왜 두 신성이 존재해야하는가
어두운 세상 언제 걷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