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영성글

누가 말했나

늘 봉 2016. 3. 31. 17:02
      누가 말했나 글 한문용 신성을 모독한 아부의 달인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사람들의 거리를 누비고 있다. 수혜자에게 예수님 같이 고난의 길을 걸었다하였다. 민초를 위하여 희생의 십자가를 졌다고하였다. 잠시 정신이 나갔거나 무엇에 홀린게 분명하다. 왜 기독교는 말이 없는가 공정의 계약은 참으로 허무하구나 왜 거짖 증거를 외면하는가 예수의 고통은 버람받은 자들을 위한 거룩한 사랑 온유의 반석 틀을 놓으신 분 그 분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아! 조국은 왜 두 신성이 존재해야하는가 어두운 세상 언제 걷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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