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기가 열린다고 법석이던 2000년을 맞이한지도 12년이 지나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한다. 60년 만에 한번 온다는 흑룡의 해.
수선화가 방끗 웃으며 Filoli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마음은 그리움으로 변해간다.
아래의 사진들은 튤립이 한창인 3,4월이 지나고 나서 드나들며 찍은 사진들이다.
새해를 꽃과 함께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Filoli의 예쁜 꽃들을 모아보았다.




























새로운 세기가 열린다고 법석이던 2000년을 맞이한지도 12년이 지나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한다. 60년 만에 한번 온다는 흑룡의 해.
수선화가 방끗 웃으며 Filoli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마음은 그리움으로 변해간다.
아래의 사진들은 튤립이 한창인 3,4월이 지나고 나서 드나들며 찍은 사진들이다.
새해를 꽃과 함께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Filoli의 예쁜 꽃들을 모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