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가지를 심었어요. 분도 형님 텃밭 한켠을 분양받고, 묘종을 심었습니다. 날씨도 끝내줍니다. 금년에는 보람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4월 26일. 사진 20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