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로 듣는 팝·영화음악) 감미롭고 로맨틱한 “피아노 카페” (피아노로 듣는 팝·영화음악) 불멸의 팝송 & 영화 음악을 감미롭고 로맨틱한 피아노로 듣다.. Piano Cafe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나오는 최고의 팝, 영화 음악을 피아노 선율로 담았습니다! 사이먼 앤 가펑클, 엘튼 존, 케니 지, 야니, 엘비스 프레슬리, 카.. 음악 2015.12.19
가을 단상 나를 사랑 하리.나는 당 관리를 위하여 끈임 없이 걸어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생 발목이 아프니 걷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잠재되어 있는 아픔은 자주 짜증을 내는 원인이 되고집 사람과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다.매일 파스를 붙이고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한다..일주일의 서너 번 4Km를 일부러 아주 천천히 걷는다.오늘도 아픈 다리를 이끌며 걸어간다.걷는 것이 나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며 희망을 안고 길을 걷는다..어는 날 5월에나 피는 넝쿨 장미 한 송이가 피웠다.처음에는 집 사람이 넝쿨장미 나무에 꺽 꽃 이를 해 놓은 줄 알았다.이런 희 안한 일이 의외로 생길 수 있구나 노력하면 나에게도 이런 예외의 일이 생길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노력하면 아픈 발목이 더 좋아.. 음악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