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내 영상시

구월이 가는 소리

늘 봉 2014. 9. 24. 23:46
      구월이 가는 소리 한문용 가을볕에 온몸 던져 초록빛 내려놓고 돌아선 흔적 타는 가슴 견디지 못해 끝내 붉은 피를 토하고 과거 속으로 되돌아가는 소리 영원히 찾을 수 없는 오늘의 기억은 그리움 저편으로 멀어져 가고 날개 달린 상달의 질주에 떠밀려 순리를 순명하니 시인의 이야기로만 남았구나! 계절의 추억이 회안으로 다가옴은 시간과의 싸움에서 지쳐가는 애환이라 가는 세월이 아쉽기만 한데 그래도 붙은 숨 남는 순간 까지 사랑하라는 말 구월이 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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