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 詩 한문용 볼 수 없어도 가슴만으로 느낄 수 있고 만질 수 없어도 생각만으로 느낄 수 있어 거저 네게, 내게 주는 당신의 숨결 믿음의 뿌리 네 영혼, 내 영혼을 송두리째 사랑하시매 오늘도 하늘이 열리고 하루에도 열두 번씩을 두 번이나 땅 위의 것들이 숨 쉰다. 어둠을 걷어내는 고른 당신의 숨결에 빛나는 아침의 소리가 되고 절름거리는 우리 발을 고쳐주신다. 분명 미풍美風이다.
숨결 詩 한문용 볼 수 없어도 가슴만으로 느낄 수 있고 만질 수 없어도 생각만으로 느낄 수 있어 거저 네게, 내게 주는 당신의 숨결 믿음의 뿌리 네 영혼, 내 영혼을 송두리째 사랑하시매 오늘도 하늘이 열리고 하루에도 열두 번씩을 두 번이나 땅 위의 것들이 숨 쉰다. 어둠을 걷어내는 고른 당신의 숨결에 빛나는 아침의 소리가 되고 절름거리는 우리 발을 고쳐주신다. 분명 미풍美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