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내 영상시

늘 봉 2015. 9. 16. 21:22
      늘봉 한문용 눈비를 맞아도 그 곳에서 의연하고 날선 바람에도 으스러지지 않아 굽힐 줄 모르니 세월도 흔들어 깨울 수 없구나. 천년의 소망을 담아 어둠을 사르는 빛의 길 봄엔 사랑이야기소리가 도란도란 들려서 좋고 여름엔 여인의 가슴같은 성숙한 길이어서 더욱 좋구나. 오색 빛 가을의 꿈과 은색의 겨울을 담은 경이로운 길 한생의 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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