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 詩 한문용
영실기암 오백장군 록담만설鹿潭晩雪 고수목마
엄동 설한 구상나무 독야청청 늘 푸른잎
고운 자태 누운향나무 검정 열매 시로미
분화구 맑은 물에 목추기는 노루 가족
혼자 피기 외로워서 군집 이룬 쥐오줌풀
연분홍 진달래꽃 바위 틈에 숨어 피다.
잠자던 오름들이 여명에 잠이 깨어
어미산 한라정상에 머리 들어 부복하면
가슴에 내리꽂는 힘찬 박동 한라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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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 詩 한문용
영실기암 오백장군 록담만설鹿潭晩雪 고수목마
엄동 설한 구상나무 독야청청 늘 푸른잎
고운 자태 누운향나무 검정 열매 시로미
분화구 맑은 물에 목추기는 노루 가족
혼자 피기 외로워서 군집 이룬 쥐오줌풀
연분홍 진달래꽃 바위 틈에 숨어 피다.
잠자던 오름들이 여명에 잠이 깨어
어미산 한라정상에 머리 들어 부복하면
가슴에 내리꽂는 힘찬 박동 한라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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