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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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봉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늘 봉 2016. 3. 4. 08:30

 

 

 

    늘봉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샘 / 초희
      늘봉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탐라인으로 시를 좋아하고 서우 해변길을 사랑하며 창작 詩로 많은 이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시는 늘봉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늘봉님! 양수로 곱게 벽을 쌓고 산로의 길 따라 세상의 빛을 보기도전에 아버님을 여의시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질곡의 세월에 교육자의 길을걸으시며 후진양성에 젊음을 바치셨으니 당신의 삶은 한 척의 거룩한 돛단배십니다. 늘봉님!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 중 비록 살아갈 날이 짧다 해도 영접하신 주님 안에서 성스러운 기도와 쉬임없는 문학창작 활동으로 희망의 빛을 발하시길 빕니다. 탐라인의 자긍심으로 정진의 기상을 꽃 피우소서. 늘 건필하시고 강건하소서. 늘봉님의 시를 애독하는 독자드림 2016년 3월 6일에


https://youtu.be/e1UUoJagzn4

늘봉님!
위 링크를 누르시면 생일축하곡이
나옵니다.
다시 한 번 더
늘봉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봉님! 생일상 대령이옵니다. 맛있게 드시고 고운 詩語 쏟아내시어 멋진 시인의 삶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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