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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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이런 덕담을

늘 봉 2016. 9. 13. 08:50

 

 

 


 
 

    ★추석에는 이런 덕담을★ 아름답디 아름답고 아름다운 가을! ‘세상사 너무 힘들 땐 가족도 다 소용없어!’가 아니라 ‘역시 가족이 최고야!’ 가 생각나는 추석명절 가을하늘처럼 마음을 활짝 열고 가족과 이웃간에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 될 수 있는 덕담 한 마디는 두고두고 마음에 남는 답니다. * 아무리 화가나도 꼭 기억해야 할 한마디.. * 가족이라도 경우에 따라 삼가야 할 말... - 정치이야기... - 결혼이야기... - 돈(재산)... - 종교이야기... * 칭찬과 격려는 영감과 힘을 내게 합니다. - 너는 참 소중하단다 - 너를 사랑한다 - 정말 훌륭하구나 - 너도 그걸 아는구나 - 웃는 모습도 예쁘구나! - 감정도 풍부하구나 - 정말 멋지다 - 보름달처럼 예뻐졌구나! - 웃음소리가 건강이 넘쳐 보이세요! - 혈색이 참 좋으세요! - 힘이 넘치세요! - 믿음직스럽구나! - 너라면 할 수 있어. - 너를 믿는다. - 당신은 우리집 보물덩어리야. - 당신이 있어 사는 게 즐거워요. - 둥근달처럼 부족함이 없구나! - 정말 자랑스럽구나! - 역시 최고야! - 멋지다! - 대단하구나! - 훌륭하구나! - 용감하구나! -너 때문에 살맛 난단다! - 많이 달라졌구나! - 정말 아름답구나! - 사랑합시다! - 사랑해요...^^ - 고마워요 - 미안해요 *성현들의 말씀을 새겨봅니다!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 받는 것은 아니다. - 상대편은 내가 아님으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 않는다. -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 립(Lip) 서비스 가치는 대단히 크다. -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 지루함을 참고 말을 들어 주면 감동을 얻는다. -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 남의 명예를 깎아 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친다. -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 시켜라. - 상대에 따라 언어를 구사해라. -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 자기 자신을 재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안다. -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 말 한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 험담에는 2발이 달렸다. -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하라. -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 비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 말도 연습해야 나온다. -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 속으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 정성껏 들어 주면 돌부처도 돌아본다. -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 침묵이 대화 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 유머에 목숨 걸지 말라 -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 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 있다 -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 칭찬은 많이 할수록 좋다 -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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