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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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봉 노래, 순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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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늘 봉
2016. 5. 3. 01:40
불새 늘봉 한문용 오월이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린다 봉하마을에 들어서면 조팝나무에 하얀꽃이 맛갖은 빛깔을 내고 햇살 받고 번쩍이는 장독대가 멋스럽다 봉화산 부엉이바위에 불새가 산다 덧없는 영혼이 오히려 더욱 찬란하다 고운 노래소리로 향기가 나는 나무에 영혼의 둥지를 틀었다 당신의 몸을 스스로 태워 다시 살아 고통받는 이들의 등불이되었다 아! 당신의 소탈한 웃음 소리가 참으로 그립다
*5월 23일 그 아픔을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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